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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후보 6명 거론

  21대 총선이 8개월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다수의 입후보예정자 이름만 거론될 뿐 실제 움직임은 미약한 상태다.

  이 같은 현상은 우리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정당지지도가 월등히 높아지면서, '민주당 공천장이 당선증'이라는 후보들의 인식이 작용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현재 김제·부안지역구 더불어민주당 총선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은 △김춘진(66) 김제부안지역위원장을 비롯해  △문철상(68) 전 신협중앙회장 △유대희(64) 김제시고문변호사 △이원택(49) 전북도 정무부지사 등이며, △라승용(62) 전 농촌진흥청장과 △심보균(58) 전 행정안전부 차관도 물망에 오르고 있다.

  반면 민주평화당은 현역인 △김종회의원(54)이 부동의 자리를 지키고 있고, 바른미래당후보로 △김경민(67) 바른미래당 김제부안지역위원장이 총선을 준비하고 있다.

  자유한국당과 정의당, 무소속은 현재까지 출마예정자가 나타나지도 거론도 되고 있지 않다.

  출마자가 몰려있는 민주당은 김춘진 김제부안지역위원장과 문철상 전 신협중앙회장, 유대희 김제시고문변호사는 각종 행사장을 찾아 얼굴알리기에 분주하다.

  그러나 강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이원택 정무부지사는 주민등록 조차 전주에 둔 채 소문만 무성할 뿐 활동이 전무한 상태다. 송하진 도지사의 강력한 후원을 받고 있는 상태여서 이원택 정무부지사의 무성의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이 곱지 못하다.

  이 외에 라승용 전 농촌진흥청장과 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은 일부 지인들에게 불출마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향후 선거구 획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지대하지만 국회에서 관련법이 처리되지 않아 예단은 어려운 상황이다. 패스트트랙 지정안이 통과되면 우리지역(김제·부안)은 선거구 유지가 어려워 부안·고창 또는 완주와 통합될 가능성이 높다.

  2016년 4월 20대 총선에서는 김제·부안지역을 합한 최종집계가 새누리당 김효성후보 3335표(4.34%), 더불어민주당 김춘진후보 3만2936표(42.93%), 국민의당 김종회후보 3만5260표(45.96%), 정의당 강상구후보 5176표(6.74%)를 보이면서, 김종회후보가 김춘진후보를 2324표 차로 앞섰었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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