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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새마을금고와 통장 개설사업 추진
  하나새마을금고(이사장 박종권)와 시가 지난달 29일 지역내 출산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출생축하 우리 아이 생애 첫 통장 개설사업(이하 출생축하 통장 개설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출생축하 통장 개설사업은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달 말로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내년도 사업추진을 위해 재협약을 체결했으며,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민과 관이 공동 대응하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내년 중에 태어나 부 또는 모와 함께 우리시에 주민등록이 된 출생아의 명의로 하나새마을금고에서 통장을 개설하면 출생축하금 10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총사업비는 2천만원으로 사업비가 모두 소진되면 사업은 자동 종료된다.

  또한 올해 출생한 아이의 경우 오는 31일 사업이 종료될 예정으로 아직 신청하지 않은 세대는 하나새마을금고에 방문해 신청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인구정책 및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지역 내 기관·기업·단체와 민간협력을 통한 다양한 시책들을 개발 및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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