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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 생계대책 마련하라"유흥협회 시청앞서 시위

  김제시유흥협회(회장 이종섭) 회원 25명이 지난 11일 시청앞에서 재난지원금 지급 등 생계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코로나19에 따른 영업제한과 집합금지 행정명령 등으로 수개월째 영업을 못하면서 생활비는 고사하고 직원 급여와 임대료, 보험료, 각종 공과금까지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면서 "유흥업소는 소상공인임에도 호화사치업종이라는 해묵은 낙인으로 금융지원이나 소상공인 대출까지 제한돼 죽을 지경에 처해있다"고 호소했다.

  유흥협회 김혜성 총무(콜가요주점)는 "유흥협회 회원과 종사자들은 90%가 하루벌어 하루 살아가는 처지이므로, 더 이상 사지로 몰지 말고 영업 규제 완화와 세금감면 및 각종 제한에 따른 생계대책을 신속히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27개 업소가 연대한 김제시유흥협회 회원들이 시청앞에서 생계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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