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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본지 시민기자 단장, 명예로운 정년퇴임

 

본지 시민기자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동준(사진)씨가 지난달 31일을 끝으로 25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지난 1960년 12월 광활면에서 태어나 광활초등학교를 거쳐 덕암정보고등학교를 졸업한 이동준씨는 지난 1996년 청하북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공직(교육청)에 들어섰다.

  이후 시내·외권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등을 거치며 투철한 사명감과 열정으로 맡은바 소임을 충실시 수행, 교육부장관 표창 1회·전북도지사 표창 3회·시장 표창 3회·전북도교육감 표창 2회를 비롯해 모범공무원 국무총리 표창 및 각종 감사장을 수상하면서 공직자로서의 품성과 능력을 인정 받았다.

  또 지난 2001년부터 20년간 본지 시민기자로 활동하며 각종 크고 작은 행사 및 사건·사고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희노애락을 함께하기도 했다.

  그 결과 지난 2015년에는 시민의장 문화장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인터넷 블로그를 개설해 평소 틈틈이 익힌 사진촬영 기술을 토대로 시민들에게 재능기부 활동을 종종 펼치는가 하면, 우리시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 등을 공유하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어 호감을 얻고 있다.

  이동준 단장은 "지난 25년동안 별 탈없이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가족들에게 우선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면서, "앞으로 맞이하게 될 제2의 인생은 지금까지의 살면서 느꼈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같이 애 써준 동료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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