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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상임부회장에 최정기 향우 부임금산면출신 3만6천여 전문건설업체의 리더
대한민국내의 전문건설업자의 품위유지와 상호협력의 강화로 전문건설회원의 권익 증진에 앞장서 온 대한전문건설협회 상임부회장에 김제출신 최정기 향우가 취임했다.

전국에서 활동중인 3만6천여개의 전문건설업체들의 자발적 모임인 대한전문건설협회(이하 협회)는 건설업관련 제도개선과 전문건설기술의 향상을 위한 제반 사업 추진 등, 전문건설업의 건전한 육성발전 도모를 통하여 국민경제발전에 공헌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으며, 대한건설협회와 함께 대한민국 건설업체들의 자발적 모임이기도 하다.

이에 최정기(56세) 협회상임부회장은 지난달 31일, 건설교통부 국장직을 끝으로 공직을 은퇴하고 지난 2일에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공원 근처에 있는 협회 상임부회장으로 취임한 것.

특히 이는 협회회장인 정장율 회장이 기업체 대표로서 협회안의 상징적인 인물이라고 본다면 건설협회의 실질적 운영과 조율에 상임근무로서의 리더격 임무를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 상임부회장은 이에 대해 “건설업 관련 정부제도의 개선이나 사전조율에 힘쓸 예정이며, 회원사의 시공능력평가 및 부실업체에 대한 견제 등에 정부가 적극적인 지원을 하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김제 금산면 용호리 귀밑안이 고향인 최 상임부회장은 원평초교(42회)와 금산중고, 성균관대 행정학 및 동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뒤, 일본 동경대 경제학부 박사과정을 마친 재원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1971년 당시 건설교통부에서의 공직생활이래 평생을 건설교통관련 행정업무에 전담하던 중, 건교부 도시계획과 담당과장시절에는 김제시의 도시계획관련 업무에 많은 조언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전국내 17개 지회가 결성되어 있으며, 전북도에는 중앙건설산업을 운영하고 있는 정동주 대표가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병환 기자  obh@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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